소비자들을
'혹'하게 만들지만

그 안에 탄탄하게
지지대를 세운 기획으로

한 '획'을 긋다.

획만_블랙배경

하지만 그것만이
전부여서는 안 됩니다.

휘발 되지 않도록 탄탄하게
지지대를 세워 주어야 합니다.

획의 글자를 잘 들여다 보면 '혹'이라는
글자 옆에 기둥이 하나 더 서있는 것 같습니다.
넘쳐나는 콘텐츠 속에서 소비자들의 마음을
사로 잡으려면 '혹'하게 만들어야 합니다.

그것이 바로

획기적인 기획

소비자들을 '혹'하게 만들지만
그 안에 탄탄하게 가치를 담은
롱런하는 기획을 '획기획'에서
해보고자 합니다.

획-01-01

works

획기획은 단순 과업을 넘어 브랜드의 연결고리를 고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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